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회장 오증근)는 현행 업소용 게임기에 부과되고 있는 특소세를 현행 30%에서 15%로 인하하거나, 완전히 폐지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전자유기기구 특소세 개정관련 제안서를 최근 국회 재경위원회에 전달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현재 오후 10시로 제한돼 있는 서울지역의 컴퓨터 게임장 영업시간을 여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 시간 제한을 폐지하거나 성인에 한해 24시간 출입을 허용해주는 등 규제완화를 서울시와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 등에 요구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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