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이 시스템과 단말기에 이어 소프트웨어까지 수출된다.
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미국의 대표적인 네트워크장비 및 정보통신기기업체인 어센드 커뮤니케이션스와 CDMA 이동통신용 가입자위치등록기(HLR) 및 가입자인증장치(AuC) 소프트웨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국내업체로는 최초로 이뤄진 CDMA 소프트웨어 수출로 LG정보통신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미국에 CDMA이동통신시스템을 수출한 이후 상당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LG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2002년까지 5년간 어센드사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 이상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세계통신기기시장의 메이저업체인 어센드사에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게 됨으로써 LG정보통신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시룡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