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의 디지털 세트톱박스가 홍콩 위성방송인 스타TV의 수신장비로 사용된다.
LG전자의 미국 투자법인인 제니스는 25일 홍콩 스타TV와 디지털 세트톱박스인 「월드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4분기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TV가 송출하는 디지털 위성방송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제니스의 「월드박스」를 사용하게 돼 아시아지역에 대한 제니스의 세트톱박스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니스측은 『이번 스타TV와의 계약은 제니스의 디지털기술에 대한 스타TV의 신뢰감에서 비롯됐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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