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토와 더불어 쇼팽을 가장 뛰어나게 연주하는 음악인으로 정평이 난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연주음반. 과장이나 확대해석 없이 가장 편안하게 쇼팽의 녹턴을 들려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루빈스타인이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음악적으로 절정을 이룬 시기인 1936, 1937년 사이에 녹음돼 음반으로서 가치가 높다. 녹턴은 흔히 야상곡으로 불리는데 카톨릭교회의 기도 중에 있는 「밤의 기도(Nocturn)」에서 기원한 것이다. 녹턴 1번 B플랫 단조 작품 9의 1부터 제14번 F#단조 작품 48의 2에 이르기까지 총 14곡이 담겼다. <모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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