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케이블TV 방송사상 처음으로 정규방송을 중단한 동아TV의 수신료 분배문제와 관련해 종합유선방송국(SO)협의회(회장 황영선)는 최근 임원회의를 열어 「10월분 시청료는 동아TV에 지급하되, 11월분부터는 지급 중지」키로 최종 결정했다.
SO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11월분부터 일단 수신료 지급을 중지키로 결정했으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프로그램공급사(PP)와 협의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PP 사장단들은 지난 10일 회의를 열어 『동아TV 수신료는 PP들의 몫으로, 이의 분배도 PP 내부의 문제』라고 결정한 바 있어 동아TV의 수신료 분배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김위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