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처리장치(CPU) 공급업체인 다몬정보기술(대표 변기태)이 최근 소비자가격이 30만원 미만인 초저가 베어본(Bare Bone) 컴퓨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컴퓨터는 MMX 기능이 보강된 사이릭스의 미디어 GX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2백㎒부터 3백33㎒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VGA와 사운드 기능이 통합된 일체형 주기판을 사용함으로써 가격이 저렴하고 슬림형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좁은 공간에 설치하기 편리하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정해진 시스템 스펙에 사용자가 맞추는 기존의 제품과 달리 사용환경이나 사용자 필요에 따라 기능을 제거하거나 추가함으로써 가장 경제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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