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리콤의 개인휴대통신단말기(PDA) 자회사인 팜컴퓨팅이 관련업체의 인수를 포함, 팜OS부문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팜컴퓨팅은 우선 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팜OS의 성능개선과 새로운 기능추가뿐 아니라 신규시장 확대에 관한 계획도 발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기능은 PDA 화면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나 IBM, 노키아, 에릭슨 등이 공동개발한 「블루투스」 무선 접속기능을 지원하는 것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투자와 관련해서는 엔지니어 충원에서부터 기술이나 다른 업체의 인수에 이르기까지 몇가지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팜컴퓨팅은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인수대상 업체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팜컴퓨팅은 통신이나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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