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가 내년부터 중국 상해공장의 소형모터 생산품목 및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
삼홍사는 소형모터 사업을 확대하고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내년초까지 중국 공장을 상해의 공업지역으로 확장 이전하는 한편 생산설비를 추가 증설해 중국 공장의 소형모터 생산비중을 현재의 30% 수준에서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공장의 이전 및 생산설비 추가 증설이 완료되면 월생산량을 40만개에서 1백만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현재 세 종류에 머무르고 있는 생산품목을 올해 개발된 신제품을 중심으로 7개 품목 이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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