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장비업체인 텍트로닉스사의 국내지사인 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최근 동영상압축 표준규격인 MPEG2를 지원하는 비디오 에지 「M2T300」의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디오 에지는 비디오 압축기술과 다중화기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접속장비로 저주파 대역과 고화질로 방송사의 디지털 비디오 자료들을 전송할 수 있으며 통신속도는 15∼50Mbps급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동기전송방식(ATM) 및 디지털 비디오방송 국제표준규격인 DVB 등과도 표준 네트워크 상에서 실시간으로 호환돼 비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비디오 트렁킹·양방향 영상회의·원격치료·원격교육 등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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