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가스분야 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을 소홀히 할 경우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다고 보고 이 분야 Y2k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자원부 김균섭 산업기술국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Y2k문제 관련 전국 도시가스업체 대책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전세계적 현안인 Y2k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스분야의 경우 그 영향이 일상생활에 직결되며 생명과 안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특히 Y2k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영향평가·변환·시험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일정비율의 조세감면을 소급적용받도록 조세감면법을 금년 내에 개정하고, Y2k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감안, 경쟁계약의 행정절차 소요일수를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수의계약제도 도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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