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가스분야 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을 소홀히 할 경우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다고 보고 이 분야 Y2k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자원부 김균섭 산업기술국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Y2k문제 관련 전국 도시가스업체 대책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전세계적 현안인 Y2k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로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스분야의 경우 그 영향이 일상생활에 직결되며 생명과 안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특히 Y2k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영향평가·변환·시험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일정비율의 조세감면을 소급적용받도록 조세감면법을 금년 내에 개정하고, Y2k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감안, 경쟁계약의 행정절차 소요일수를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수의계약제도 도입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