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파키스탄의 최대도시인 카라치에 테마파크 「LG 알라딘공원」을 개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 알라딘공원」은 LG회전관람차, LG메가 수영장, LG스카이 미끄럼틀 등 LG브랜드명이 붙은 놀이기구들로 구성된 대형 놀이동산으로 11월 초 개장 이후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파키스탄의 새로운 나들이 명소가 되고 있다.
LG전자가 LG알라딘공원을 조성한 것은 파키스탄이 최근 중동·아시아 지역의 신흥개발도상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다 1억4천만명의 방대한 인구로 시장잠재력 또한 매우 커 LG전자 브랜드 이미지를 높임으로써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것.
특히 LG전자는 공원내에 LG전자 제품이 전시돼 있는 모델하우스 「LG 오두막집」에서 수시로 제품시연회 및 설명회를 개최해 제품판매와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파키스탄에서 「LG배 국제하키대회」와 대형딜러 컨벤션 등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LG알라딘 공원」의 개장으로 올해 2천7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