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북미지역에 대대적인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삼성전자 미주 총괄법인인 SEA(Samsung Electronics America)는 북미시장을 겨냥해 멕시코의 티후아나 복합단지내 브라운관공장과 미국 오스틴의 반도체공장에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SEA는 대형브라운관 및 디지털 TV용 브라운관 생산을 위해 티후아나 전자복합단지내 브라운관공장에 내년 말까지 1억5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오스틴공장에는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64 MD램 생산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대규모 투자가 완료되면 브라운관 생산공장의 경우 생산량이 현재보다 1백80만개가 늘어난 6백50만개에 달해 전체 북미시장 수요의 24%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