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파이버채널(FC)망으로 불리는 초고속 LAN간 통신을 용이하게 하는 파이버채널 접속장치(FC-IWU)를 개발, 곧 판매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파이버채널은 광파이버 등을 전송로로 구축하는 초고속 LAN인데 전송속도가 초당 1기가비트(전화회선으로 1만5천회선 이상 용량)로 영상이나 복잡한 데이터의 통신에 적합해 차세대 LAN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NTT가 개발한 FC-IWU는 파이버채널망 등을 NTT의 고속 전용선 서비스인 「ATM메가링크」에 직접 접속하는 장치다.
ATM메가링크는 이 FCIWU를 사용할 경우 최대 전송용량인 1백35Mbps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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