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기술연구소(소장 이항로)와 아이큐브(대표 강성재)는 앞으로 1년 이내에 비선형편집기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개발키로 계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내년 10월 말까지 관련 SW개발을 완료하고 제작현장에 설치할 예정인데, 비선형편집기가 기존 테이프를 사용하는 경우보다 다양하고도 신속한 제작이 가능해 디지털 방송환경에서의 다채널 제작환경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이큐브는 올초 미국 방송장비사인 텍트로닉스사와 VAR(Value Added Reseller)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달 초 같은 장비공급사인 HP와도 같은 내용의 계약을 맺어 앞으로 이들 두 회사의 비디오서버 등을 동시에 취급하게 됐다. 아이큐브가 이번에 HP와 맺은 VAR 계약은 미국 라우스·오데틱스·콜롬바인을 비롯해 영국 트레이크, 일본 히타치전기·곤도에 이어 7번째로, HP의 비디오서버인 「미디어스트림」 등을 국내 방송환경에 맞춰 공급하게 된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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