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투자 전문펀드인 일신창업투자(대표 고정석)는 「러브레터」 등 일본영화 4편의 국내판권을 얻는 대가로 한국영화 5편의 일본내 판권과 함께 40만∼50만달러를 주기로 일본측과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12개 한국 수입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 실시된 일본영화 경매에서 일본내 판권자인 후지TV와 이처럼 합의, 이달 중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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