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무역기구·국제표준화기구·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EC)·광속거래(CALS) 등 전자거래의 국제화와 관련 국제표준 제정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전자거래 표준화 워크숍」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립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표준원과 한국전자거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가오는 전자상거래 환경에 국내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자거래 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동향이 집중 소개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방부의 전자거래 전문가인 제리 스미스가 내한, 미국정부의 전자거래 추진전략과 글로벌 전자거래 표준화 동향을, 국립기술품질원 배길용 사무관이 전자거래시스템 구축의 핵심기술인 CALS 표준에 대한 67종의 신규 KS규격 제정 내용과 인증제도의 검토방향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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