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인 EPS코리아(대표 오자현)는 부산 그랜드호텔과 에너지시설 교체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공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에너지시설은 공조기 및 급배수용 펌프의 모터에 채용돼 소비전력을 감소시키는 절전형 인버터다. 설비교체로 연간 절전량은 기존 전기소비량에 비해 45% 가량 감소한 1백56만3백㎾, 전기절감액은 1억3천만원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EPS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절약시설 투자로 인해 발생되는 전기절감액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게 되는데 4년 9개월만에 이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