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처리 전문업체인 3D코리아(대표 김철)가 평판형 전광판에 비해 LED 소자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회전형 전광판을 개발하고 본격 판매한다.
3D코리아가 개발한 회전형 전광판은 잔상효과를 이용, 회전판에 일정한 간격으로 LED 소자를 배열한 후 이를 회전하면서 LED를 점멸해 문자나 그래픽을 표출할 수 있다.
3×8m 크기의 현 LED 전광판이 24만개의 LED를 필요로 하는 반면 이 회전형 전광판은 3백여개의 LED만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 장점이다. 또 평판형 전광판이 고정된 방향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회전판이 원형회전, 3백60도 어디에서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D코리아는 천안공대와 3년간의 공동개발 작업을 거쳐 이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전에 개발됐던 회전형 전광판의 색번짐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문의(0418)531-3583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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