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쌍신전기(대표 장광현)는 그동안 독일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고주파(RF)용 세라믹필터 수출이 올해 2백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쌍신전기는 이에 따라 내년에는 대만과 동남아 등 수출지역을 다원화하기로 했다.
한국쌍신전기는 지난 82년 국내 처음으로 LC필터를 개발, 필터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국내 최초로 박막형 공진기(FBAR)를 개발해 이동통신제품의 경박단소 및 저전력화를 한 단계 앞당기기도 했다.
이 회사 장광현 사장은 『쌍신은 내수시장보다는 수출에 주력해 왔다』면서 『올해 수출 2백만달러 달성을 계기로 내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