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는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CD롬 및 DVD롬 드라이브 구동용 브러시리스(BL)DC 스핀들모터 2개 모델(모델명 RSM-2610, RSM-2611)을 개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삼홍사는 4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이 제품들이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은 동등한 수준이면서도 가격은 10% 정도 저렴해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월 40만개의 제품을 양산, S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내년 초부터 월 생산량을 60만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공급대상 업체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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