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면서 게임·인터넷 등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됐다.
올 3월 설립된 R&D 전문회사 좋은기술(대표 이영원)은 최근 실내에서 자전거 페달밟기 운동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버추얼 바이크」를 개발, 상품화에 나섰다.
자전거 운동기기에 PC와 모니터를 결합시킨 이 제품은 자전거가 달리는 공간을 3D그래픽으로 구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 실제로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도록 한 가상현실(VR) 개념의 상품으로, 1인용 모드와 컴퓨터와 게임을 할 수 있는 경주모드, 그리고 근거리통신망(LAN)이나 모뎀을 통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모드까지 지원한다. 또한 그래픽 화면 상에서 비탈진 길을 오르내릴 때는 경사각도에 따라 자전거 페달에 가해지는 부하나 바람의 세기 등도 일정한 비율로 변한다.
이 회사는 「버추얼 바이크」 외에도 이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러닝머신 등 총 6개 모델의 운동기기를 개발, 연말부터 국내외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