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이 한국·호주간 멀티미디어 콘텐츠분야 공동개발 및 판매사업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련협회인 호주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산업협회(AIMIA:Australian Interactive Multimedia Industry Association, 회장 로버트 클리먼트)와 협력, 한국과 호주 정부와 민간업체가 자본·기술·인력 등을 공동으로 투자해 교육용 및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럽 및 아시아시장 등에 판매키로 잠정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호주에서 AIMIA 주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페스티벌 98」에 참석해 호주 주정부, AIMIA 관계자들과 만나 한·호주간 콘텐츠분야 공동사업에 잠정 합의했다』며 『다음달 개최될 「소프트엑스포」에 호주 정부 및 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최종 합의문안을 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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