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코리아(지사장 서성원)가 앞으로 취급품목을 다양화하고 한국실정에 맞는 영업전략을 구사해나가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취급제품 수를 4종에서 7종으로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고급형 그래픽카드와 사운드카드 제품을 들여와 제품을 다양화하기로 하고 시장조사 등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또 취급제품을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문 매뉴얼 외에 한글 매뉴얼을 별도로 제공하고 IMF 상황과 환율이 불안정한 점을 고려해 제품판매 가격을 미국 현지 판매가보다 10% 이상 낮게 책정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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