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전문업체인 삼덕전자(대표 윤병완)는 최근 분당 8백개 가량이던 기존 라인 3기를 분당 1천2백개가 가능한 새 라인으로 교체, 탄소피막·금속피막·산화금속피막 저항기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12개 라인을 가동중인 이 회사는 라인교체로 월 1억5천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한편 삼덕전자는 지난해 10월 부도가 난 이후 올해 7월 화의결정이 내려졌는데 부도이후 떨어져 나갔던 내수 거래처가 회복되고 있고 일본 소화전기 등으로 수출도 늘어나 수출비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빠른 속도로 경영을 정상화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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