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이 오는 12월말까지 두달 동안 아이즈서비스를 이용해 시티폰 가입을 신청하면 시티폰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티폰 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일이동통신이 통신비용을 줄이려는 통신 마니아들에게 절약형 이동통신 수단인 시티폰 보급을 확대하고 무선호출서비스 이용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하고 있는데 행사기간에 부일이동통신이 보유한 시티폰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부일이동통신은 행사기간에 PC통신 아이즈로 시티폰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삐삐 내장형인 시티캡을 비롯해 마크Ⅱ·워킹폰·톡톡·랑데뷰 프로·버틀러·에어터치 등 시티폰 단말기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택배로 집까지 배달해주기로 했다.
시티폰 가입비는 015 무선호출 이용자는 5천원, 미가입자는 1만원으로 첫달 이용요금 납부시 합쳐서 청구하며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의무 사용기간은 6개월이고 이 기간에 해지할 경우 5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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