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비젼(대표 고진)은 국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SW)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를 구동시킬 수 있는 「바로DVD」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바로비젼이 1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바로DVD」는 DVD카드 등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도 DVD를 재생할 수 있으며 PC에서 구동되는 음반용CD·비디오CD·CD롬타이틀 등 각종 오디오·비디오 매체를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MPEG2 오디오·비디오 디코딩기술을 적용했으며 특히 비디오 포맷의 경우 우리나라와 미국의 표준인 NTSC는 물론 북한과 유럽의 표준인 PAL방식도 지원해 준다.
「바로DV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펜티엄Ⅱ 2백66㎒ 이상의 CPU, 16MB 이상의 램, 16b 이상의 사운드카드와 DVD롬 드라이브가 필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용체계(OS)인 윈도95, 98이 필요하다.
문의 (02)3459-9768(http://www.varovision.com)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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