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수출 총력체제

 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수출목표 달성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대우전자는 최근 신 3저를 수출확대에 효과적으로 활용, 올해 수출목표를 1백% 이상 초과 달성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전 수출 관련부서 직원들이 일요일에도 2교대 특근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우전자측은 오는 12월까지 올해 4조4천억원의 수출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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