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취사시간을 17분대로 단축하고 보온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린 10인용 IH전기압력보온밥솥(모델명 P-H100Q)을 출시, 9일부터 시판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천8백W의 고화력으로 전자유도가열(IH)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기존 열판가열방식의 제품보다 취사시간을 30% 정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 가마솥 원리를 적용한 최적의 보온 알고리듬을 개발, 찰지고 맛있는 밥을 기존 제품의 2배인 24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보온온도(61∼71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손잡이 홈이 파인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사용과 운반이 편리하다. 제품 대당 소비자가격은 39만8천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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