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공식 출범
출판인들의 새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가 최근 63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출판인회의에 가입한 회원은 회장인 한길사 김언호씨와 컴퓨터 출판계의 대표주자인 영진출판사 이문칠씨를 비롯해 김경희(지식산업사), 김혜경(푸른숲), 김병익(문학과지성사), 박은주(김영사), 이기웅(열화당), 이시영(창작과비평사), 조상호(나남출판), 한철희씨(돌베개) 등 3백33명이다.
출판인회의는 앞으로 △정책기획위원회 △유통발전위원회 △교육위원회 △총무위원회 △독서진흥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공동사업위원회 등 7개 산하기구를 두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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