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할인점 마크로의 정기세일에서 가전3사 제품이 자취를 감췄다.
한국마크로는 지금까지 2주 단위로 세일행사를 실시하면서 가전3사의 TV·VCR·세탁기를 고객을 유인하는 로스리더 제품으로 내놓았으나 4일부터 세일행사를 시작하면서 아남전자의 29인치 TV CK-2926W와 동양매직의 오븐형 그릴 레인지 GOR-10M1, 린나이 가스레인지 RFT-815C 등을 세일제품으로 내놓았을 뿐 가전3사 제품은 세일대상 품목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마크로가 최근 가전3사의 제품을 로스리더 상품으로 내놓지 못한 것은 기획모델이나 악성재고 모델 등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전3사 제품의 재고가 바닥난데다 가전사들이 기존 유통 채널 보호를 위한 물량조절로 제품확보가 어렵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주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