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요리순서를 알기 쉽게 안내해주는 가스오븐레인지 「쁘레오」(모델명 G-2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요리순서 도우미를 기능조작패널에 부착해 이를 통해 메뉴선택에서부터 요리할 위치, 온도, 시간, 요리순서 등 전체 요리진행상황을 램프로 지시하기 때문에 가스오븐레인지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사용빈도가 높은 구이용 그릴을 오븐 상단 위에 배치해 사용자들이 허리를 자주 굽혀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면 입체 가열방식을 적용, 재료를 뒤집을 필요없이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오븐에 강한 입체열풍을 불어주는 컨벡션 기능, 내부찌꺼기를 강한 열로 태워 없애주는 간편청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가스자동차단장치, 자동소화장치, 전류방지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를 채택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1백49만8천원이며 LG전자는 90만원대의 염가형 모델을 이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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