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뮤직(대표 남궁강)은 최근 일본을 대표하는 카운터테너(가성을 내는 남자가수)인 요시가쓰 메라의 「로망스」를 라이선스로 들여와 제작·발매했다.
이 회사는 『이번 음반발매는 일본문화 개방과 때를 같이해 일본 클래식의 진수를 국내에 소개한다는 의도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요시가쓰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타입의 가수로 「로망스」는 일본에서 20만장이 판매돼 클래식 음반으로는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음반에는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헨델의 「슬퍼하게 내버려 두세요」, 사티의 「난 그대를 원해요」 등 사랑을 주제로 하는 유명가곡 13곡을 담았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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