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학회(회장 정용탁)는 5, 6일 오후 2시 충정로 동아일보사 18층 강당에서 「아시아영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민병록(동국대 교수)·야스무라 하게유키(니카츠영화사 프로듀서)·니첸(북경영화대 교수)을 비롯한 10여명의 초빙강사가 한국·중국·일본·대만·인도 등의 영화경향과 미래에 대해 강연하며, 패널 토의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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