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백두대간이 기획·제작하고 SKC가 지원한 우리영화 「아름다운 시절」(시나리오 및 감독 이광모)이 동경영화제(10월 31일∼11월 8일)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영화진흥공사는 이 영화의 수상을 지원하기 위해 윤일봉 영진공 사장과 이광모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 백두대간 정태성 이사 등 4명을 현지에 파견하는 한편 현지 공관 등과 협력해 한국영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영화 「아름다운 시절」은 지난 95년 제7회 하틀리-메릴 국제 시나리오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또 제51회 칸영화제 감독주간행사에 공식 초청된 것을 비롯해 제20회 스웨덴 스톡홀름 영화제와 제18회 미국 하와이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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