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네(대표 신철)가 제작하고 삼성영상사업단이 15억원을 지원한 영화 「약속」(감독 김유진)이 개봉에 맞춰 음반과 소설이 함께 상품화된다.
이같은 복합상품화는 최근 영화 「정사」를 통해 시도됐던 것으로, 이번에 「약속」이 영화·음반(삼성뮤직)·소설(글읽는세상)로 거의 동시에 나옴에 따라 새로운 문화상품 마케팅 기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소설(류은종)이 1일 출간됐고, 음반은 영화개봉일(14일)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약속」은 극작가 이만희가 96년에 발표한 「돌아서서 떠나라」를 영화 시나리오로 개작한 것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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