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네(대표 신철)가 제작하고 삼성영상사업단이 15억원을 지원한 영화 「약속」(감독 김유진)이 개봉에 맞춰 음반과 소설이 함께 상품화된다.
이같은 복합상품화는 최근 영화 「정사」를 통해 시도됐던 것으로, 이번에 「약속」이 영화·음반(삼성뮤직)·소설(글읽는세상)로 거의 동시에 나옴에 따라 새로운 문화상품 마케팅 기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소설(류은종)이 1일 출간됐고, 음반은 영화개봉일(14일)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약속」은 극작가 이만희가 96년에 발표한 「돌아서서 떠나라」를 영화 시나리오로 개작한 것이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