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소(도메인 네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표로 등록돼 전자상거래(EC) 활성화와 함께 앞으로 인터넷 주소의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은 이탈리아 의류업체인 포랄(Forall)사의 인터넷 주소(http://www.sartoriale.it di pal zileri)를 처음으로 상표로 등록시킨 데 이어 내국인인 이재훈씨가 출원한 인터넷 주소(http://www.1215.com)에 대해서도 등록사정에 들어가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 주소의 상표출원은 지난 96년 10건을 시작으로 97년 10건, 올 10월 말 현재 8건 등 총 28건으로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이번 특허청의 상표등록으로 앞으로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맞춰 출원이 급증, 국내서도 새로운 상표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은 『인터넷 상거래를 추진중인 업체나 사업가는 분쟁발생에 대비, 미리 인터넷 주소를 상표로 출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3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9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10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