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이군희)가 학생층의 PC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철 성수기에 대비해 인텔 셀러론 CPU를 탑재한 90만원대 초저가형 PC인 「팔콤(Palcom)」을 시판한다고 31일 밝혔다.
세진이 이번에 시판하는 팔콤은 「친구」라는 뜻의 「팔(Pal)」과 컴퓨터 머리글자인 「컴(Com)」을 합친 합성어로 「친구같은 컴퓨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팔콤은 32배속 CD롬 드라이브, 56Kbps 모뎀, 3D 사운드카드, 25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인텔 셀러론 3백㎒ 칩을 탑재한 「팔300」과 셀러론 3백A㎒칩을 탑재한 「팔300A」등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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