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 반도체사업본부(대표 손인수)는 소형 휴대형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2V에서 동작하는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IC인 「MC141681L」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10비트 분해능과 초당 15㎒의 샘플링 주파수로 아날로그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며 전력소모량은 20㎽에 불과하다. 모토로라측은 이번 제품이 고속·초절전 변환기능이 요구되는 디지털 스틸 카메라·캠코더·TV·VCR 등의 기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3V의 전원에서 30㎒의 샘플링 주파수를 사용하는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IC인 「MC141681」도 함께 공급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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