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가전전략연구기능을 확대, 백색가전제품 개발을 강화한다.
대우전자는 지난 3월 냉장고와 세탁기 부문을 중심으로 설립한 가전전략연구소(소장 임무생 상무)의 개발업무를 전자레인지 및 에어컨 부문까지 확대한 데 이어 앞으로 청소기 부문도 포함해 5대 백색가전제품에 대한 선행기술 및 기본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전자는 인천 냉장고공장에 있던 가전전략연구소를 최근 압축기공장으로 확대 이전하고 연구인력도 20여명에서 40명으로 증원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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