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텔콤(대표 이용한)은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용 전압제어발진기(VCO:Voltage Control Oscillato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VCO는 전압을 변화시켜 원하는 초고주파를 발진시키는 IC칩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와 단말기에 사용되며 선진국에서도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첨단제품이다. 이 제품은 1백㎒∼2㎓대역의 VCO로 특히 제품 표면에 코팅처리를 해 방수성이 뛰어나고 신뢰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의 엔지니어링 시제품을 연말까지 상용화제품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설비도 갖추기로 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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