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유닛 전문업체인 수임테크(대표 최종국)가 내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이 회사는 트위터·우퍼·혼스피커 등을 생산, 「TC(Thunder & Calm)」라는 브랜드로 유럽과 중동지역에 수출해 왔는데 「SUIM」이라는 상표로 내수시장에 각종 스피커를 공급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스피커업체의 부도로 인해 일부 스피커 부문에서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우선 국내 홈오디오용 스피커시스템업체 및 노래방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 올해 내수 부문에서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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