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학습환경이 사이버시대에 걸맞은 방향으로 전면 전환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정보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이철옥)과 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본부장 정호선)가 공동주최하고 본사 후원으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1세기 국가발전과 청소년 정보화」 심포지엄에서 한양대학교 허운나 교수는 「정보화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능력과 청소년 문화 육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허 교수는 『정보시대는 지식창출과 지식공유 능력이 요구되는데 지식창출 능력은 사고력·창의력·문제해결·자기주도 능력 등에, 지식공유 능력은 리더십·의사소통·정보기기 활용 능력 등에 좌우된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또 『정보시대는 자기주도적 실험정신을 허용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존 학교교육의 틀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트럼프 한마디에 다시 증시 흔들…코스피 3% 급락
-
2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3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4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5
외환보유액 한 달 새 40억달러 증발…11개월 만에 최대 감소
-
6
1분기 이어 2분기도 IPO 찬바람…대어 공백 속 중소형만 청약
-
7
에이수스, NVIDIA G300 기반 AI 슈퍼컴퓨팅 'ExpertCenter Pro ET900N G3' 공개
-
8
속보코스닥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단독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4년만에 GA업계 '메기'로
-
10
코스피 '5300 회복'…호르무즈 통항 기대감 반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