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콘넥터산업-0.5mm 스태킹 커넥터
『신기술 제품으로 연간 5백만달러 이상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온 것이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우수상(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장상)을 수상한 계기가 아닌가 한다.』
골든콘넥터산업(대표 윤여순)의 윤여순 사장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이동통신단말기 PCB용 0.5㎜ S-세이프 타입 스태킹(Stacking) 커넥터를 9개월 동안(5억8천만원 투자) 연구개발한 끝에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휴대폰 등 이동통신 단말기내 PCB 연결용 커넥터로 기존 피치간격이 1.27㎜인 데 비해 세계 최초로 0.5㎜ 커넥터를 개발, 단말기 크기를 30% 이상 줄일 수 있어 단말기 소형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또한 L자형 단순 양면접착 방식을 채택, 반복 삽입에 따른 충격흡수와 유착 및 분리손실을 완전히 제거했으며 몰드 금형의 극초소형 코어 가공 설계 및 성형기술로 하우징의 휨 현상을 없앴다.
이 회사 윤여순 사장은 『그동안 수출 전문업체로 이번 0.5㎜ 스태킹 커넥터 개발을 계기로 내수시장에도 본격 참여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연간 6백만달러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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