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 혼수철 가을 판촉 1백억 달성

 해태전자(대표 허진호)는 가을 혼수시즌에 맞춰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시한 「인켈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세일행사를 통해 당초 목표보다 25% 늘어난 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IMF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판촉행사가 성공을 거둔 것은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벌인 결과라는 게 해태측의 설명이다.

<김종윤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