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향영화(주)는 20일부터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의 경판 제작과정을 담은 영화 「팔만대장경」의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총 제작비 52억원, 제작요원 1백여명, 주요 연기자 81명, 보조 연기자 15만명, 상영시간 2시간 20여분 등 국내 극영화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영화는 내년 2월 25일경 완성,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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