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와 현대전자(반도체사업부문)는 책임경영주체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 양사가 선정한 평가기관인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와 에이티커니(A T Kearney)사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적절한 제안을 한 업체를 선정해 오는 26일까지 평가를 의뢰하기로 했다.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1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LG반도체와 현대전자는 컨설팅사의 평가를 토대로 11월말까지 양사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측이 책임경영주체가 되고 지분은 70대 30의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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