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가 일본 샤프의 LCD 데이터 프로젝터 최신제품 「XG-XV2A」를 도입,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샤프전자가 공급하는 제품은 기존 「XG-XV1A」의 후속모델로 밝기가 1천6백 안시루멘스인 고급형 제품이며 자체 앰프와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별도 추가장비 없이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최대 1천24×7백68 해상도의 XGA급 PC신호를 완벽히 구현하며 리모컨에 투사영상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렌즈 시프트 기능을 비롯, 레이저 포인트 기능, 무선 마우스 기능을 내장해 사용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NTSC·PAL·SECAM 등 세계 각국에서 사용되는 신호방식을 모두 지원해 호환성이 뛰어나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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