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통신공업이 자동차용품점에서 판매하는 후(後)부착형 차량자동항법장치(카내비게이션시스템)를 대폭 증산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플레이어 내장형 제품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생산규모를 전년동기비 30% 증가한 9만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마쓰시타통신은 이와 함께 취급하는 카내비게이션도 종래의 2개 기종에서 5개 기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쓰시타통신의 증산 추진은 기억용량이 방대한 DVD대응 기종의 증강으로 판매공세를 강화해 카내비게이션시장 점유율 1위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자사 DVD 기종을 현행 주력인 CD롬 대응기를 잇는 차세대기의 업계 표준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마쓰시타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후부착형 카내비게이션시장 규모는 올해 1백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