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불법복제 40대 영장

 수원지검 형사1부는 14일 국내외 인기가수 음반 13만여개를 불법복제해 수도권 일대 도매상에 판매한 혐의(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로 서기호씨(43·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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