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와 샤프, 네덜란드의 필립스 등 3개사가 플라즈마 어드레스 액정(PALC) 방식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공동개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PALC 디스플레이는 소니 등 3사가 지난해부터 공동개발하고 있는 방식으로 대형 벽걸이TV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후지쯔 등이 주도하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과 경합하고 있다.
이번에 3사가 공동개발한 것은 HDTV와 VGA 대응 디스플레이 등 2종류로 모두 42인치 크기 화면을 채용했으며 VGA대응 기종은 지난해 시험제작한 42인치형보다 휘도가 1.5배(4백칸델라) 높다.
3사는 이들 개발품을 오는 2000년 실용화해 PDP진영 추격에 나설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